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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초대장으로 참가 신청 받고, 당일 QR로 입장까지

행사 초대장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면 그 명단이 그대로 당일 입장 명단이 됩니다. 신청자에게 개인 QR을 발급해 스태프가 휴대폰으로 스캔하는 방식이라, 명찰 출력기나 키오스크 없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행사 초대장으로 참가 신청 받고, 당일 QR로 입장까지

행사 초대장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면 그 신청 명단이 그대로 당일 입장 명단이 됩니다. 신청자에게 개인 QR을 발급해 두고 현장에서 스태프가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별도 등록 시스템이나 명찰 출력기 없이 입장 확인이 끝납니다. 초대장 제작과 참가 신청, 당일 체크인이 한 링크에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행사 등록 솔루션은 보통 명찰 실시간 출력기와 무인 키오스크를 함께 들여오고, 장비 임대와 오퍼레이터 파견이 따라옵니다. 수백 명 규모 전시회라면 그만한 값을 하지만, 세미나·개업식·소규모 전시처럼 수십에서 백여 명 규모라면 장비를 부르기 애매합니다. 그렇다고 종이 명단으로 이름을 하나씩 찾으면 한 사람당 십몇 초가 그대로 대기 줄로 쌓입니다.

참가자마다 다른 QR을 발급하고 스태프가 스캔하는 방식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기존 접수대 공용 QR 방식은 그대로 두고, 필요한 행사에서만 켜서 쓰는 구조입니다. 스태프는 전달받은 링크를 휴대폰에서 열기만 하면 되고, 설치할 앱도 만들 계정도 없습니다.

개인 QR 체크인이 적용되는 참가자

먼저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개인 QR 방식에서 코드와 QR은 신청 폼을 제출한 사람에게만 발급됩니다. 그래서 이 방식은 사전 신청자를 빠르게 통과시키는 데 쓰는 것이고, 신청 없이 현장에 온 분은 별도로 받을 방법을 정해 두셔야 합니다(아래에서 따로 다룹니다).

사전 신청자 쪽은 현장에서 두 가지로 처리됩니다.

  • QR을 챙겨 온 분: 스캔해서 통과합니다
  • QR을 못 챙겨 온 분: 명단에 있으니 이름 검색으로 찾아 처리합니다

스태프는 화면 색만 보면 됩니다. 스캔했을 때 파란색이 뜨면 사전 신청이 확인된 것이고, 초록색으로 바뀌면 체크인 완료입니다. 이미 처리된 사람이면 노란색과 함께 짧은 진동이 세 번 울리고 언제 체크인했는지 시각이 나옵니다. 등록되지 않은 코드는 빨간색입니다.

QR을 지참한 참가자는 스캔으로, 지참하지 않은 참가자는 이름 검색으로 체크인하는 행사 입구 장면

혜택을 어떻게 설계할지는 주최사가 자유롭게 정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이 사람이 미리 신청한 사람인지"를 입구에서 1초 안에 판별해 주는 것까지입니다. 할인 쿠폰이든 웰컴 키트든 굿즈든, 그 다음은 현장 운영 방침에 맞춰 쓰시면 됩니다.

준비는 다섯 단계입니다

1. 편집 화면에서 참가신청(RSVP) 섹션을 엽니다.

2. 샘플 양식에서 개인 QR 발급형을 고릅니다. 이름이 비슷한 "개인 행사" 샘플과 헷갈리기 쉬운데, 그건 접수대 공용 QR로 동작합니다. 참가자별 QR을 발급하려면 반드시 개인 QR 발급형이어야 합니다.

한 가지 미리 알아두실 점이 있어요. 샘플을 고르면 기존에 만들어둔 신청 폼 항목이 샘플 내용으로 교체됩니다. 공들여 구성해 둔 폼이 있다면 항목을 따로 기록해 두었다가, 교체한 뒤 라벨과 선택지를 행사에 맞게 고치시면 됩니다.

3. 저장하고 초대장을 발행합니다. 저장해야 방식이 실제로 바뀌고, 발행해야 참가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4. 대시보드 > 체크인에서 스태프 링크를 필요한 수만큼 발급합니다. 입구가 여러 곳이면 "입구 A", "2층 세미나실"처럼 위치별로 만들어 두세요. 나중에 누가 어디서 몇 건을 처리했는지 구분됩니다. 각 항목에 처리 건수와 마지막 사용 시각이 표시되고, 체크인된 참가자 기록에도 어느 스태프가 처리했는지 남습니다.

5. 스캔 모드를 정합니다. 두 가지가 있습니다.

  • 확인 후 처리(기본): 스캔하면 이름을 먼저 보여주고, 버튼을 눌러야 체크인됩니다. 동명이인 확인이 필요하거나 입장이 여유로울 때 씁니다
  • 즉시 처리: 스캔하는 순간 체크인되고 바로 다음 스캔 대기로 돌아갑니다. 개회 직전처럼 사람이 몰릴 때 유리합니다

모드 고정을 켜면 스태프가 현장에서 모드를 바꾸지 못합니다. 운영 방침을 통일해야 할 때 사용하세요.

참가자는 신청만 하면 됩니다

참가자가 초대장의 신청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완료 화면에 8자리 코드와 QR이 바로 표시됩니다. 이미지로 저장 버튼을 눌러 휴대폰에 저장해 두었다가 당일 입구에서 보여주면 끝입니다.

코드는 신청 한 건당 하나씩 발급되고, 같은 참가자가 신청 내용을 나중에 수정해도 처음 받은 코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미 저장해 둔 QR을 계속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코드에는 헷갈리기 쉬운 글자를 뺐습니다. 숫자 0과 알파벳 O, 숫자 1과 알파벳 I는 쓰지 않습니다. 스캔이 안 될 때 스태프가 코드를 직접 입력하더라도 오독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손으로 입력할 때는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고 공백이나 하이픈을 넣어도 인식됩니다.

당일 스태프는 링크만 열면 됩니다

전달받은 링크를 휴대폰에서 열고 카메라 권한을 허용하면 바로 스캔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계정을 만들어 초대하고 권한을 주는 과정 없이, 아르바이트 스태프에게 링크만 보내면 됩니다.

QR을 못 챙겨 온 참가자는 이름 검색 탭에서 이름이나 연락처로 찾아 처리합니다. 휴대폰을 두고 왔거나 배터리가 나간 경우, 개인 QR 방식으로 바꾸기 전에 신청해서 코드가 없는 경우가 여기 해당합니다. 이 경우도 명단에는 이미 있는 분들이라 검색으로 찾힙니다.

스태프에게 보이는 정보는 제한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표시를 끄면 이름만 나오고, 신청 내용 표시를 켜면 스태프가 참가자 이름을 눌러 소속·직책·세션 선택 같은 응답을 볼 수 있습니다. 신청 시 고른 옵션에 따라 다른 안내를 해야 하는 행사라면 이 항목을 켜 두는 편이 편합니다. 이름은 체크인 처리에 필요하므로 항상 표시됩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 온 분 받는 법

개인 QR 방식에서 가장 먼저 정해 두셔야 할 항목입니다. 스캐너는 신청 명단을 조회하는 도구라, 명단에 없는 분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당일 입구에서 이걸 처음 마주하면 줄이 그대로 멈춥니다.

현실적인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1. 접수대에서 신청 폼을 그 자리에서 작성하게 합니다.

태블릿이나 여분의 휴대폰에 초대장 링크를 띄워 두고, 현장 방문자에게 직접 입력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제출하는 순간 명단에 들어가므로 이름 검색으로 바로 잡히고, 참가자 수와 응답 내용이 사전 신청자와 같은 형식으로 남습니다. 행사 후 집계가 한 곳에서 끝나는 게 장점입니다. 입력 시간이 걸리니 접수대를 사전 신청 줄과 분리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2. 별도로 받고 수기로 관리합니다.

종이 명단이나 스프레드시트로 받아 두는 방식입니다. 입구 회전은 가장 빠르지만 대시보드 집계에는 잡히지 않으므로, 행사 후 합산은 주최자가 직접 하셔야 합니다. 현장 방문자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입장 속도가 최우선인 행사에 맞습니다.

어느 쪽이든 행사 전에 정하고 스태프에게 공유해 두셔야 합니다. 안내 문구 한 줄과 접수대 동선까지 미리 잡아 두면 당일에 헤매지 않습니다.

미리 알아두면 문의가 줄어드는 것들

개인 QR은 폰 기본 카메라로 비춰도 아무 화면이 열리지 않습니다. 고장이 아니라 의도된 동작입니다. QR 안에 웹 주소가 아니라 코드 글자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소를 넣으면 참가자가 자기 휴대폰으로 그 주소를 열어 스스로 체크인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접수대를 거치지 않은 사람이 입장 처리됩니다. 개인 QR을 쓰는 이유 자체가 무너지는 셈이라, 스태프 스캐너를 통해서만 인식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참가자 안내에 이 문장을 넣어두시면 문의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발급된 QR은 접수대에서 스태프가 스캔합니다. 직접 카메라로 찍으면 아무 화면도 열리지 않으니, 이미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접수대에서 보여 주세요.

스태프 링크를 아는 사람은 로그인 없이 열 수 있습니다. 계정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하려고 로그인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링크는 스태프에게만 전달하고 공개된 곳에 올리지 마세요. 행사가 끝나거나 담당자가 바뀌면 해당 링크를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비활성화하면 이미 열어 둔 화면도 즉시 못 쓰게 되고, 처리한 기록은 그대로 남습니다.

대시보드는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습니다. 다른 스태프가 처리한 내용을 보려면 새로고침을 눌러야 합니다.

인터넷 연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하 전시장이나 대형 컨벤션홀은 참가자가 몰리면서 기지국이 포화되는 일이 잦습니다. 행사장 유선 회선을 확보하고, 참가자에게 개방하는 공용 와이파이와 분리해 두세요. 스태프 기기는 2대 이상 두고 한 대는 와이파이, 다른 한 대는 셀룰러로 붙여 두면 한쪽이 끊겨도 접수가 완전히 멈추지 않습니다.

명단은 미리 엑셀로 내려받아 두시길 권합니다. 개인 QR 방식일 때는 8자리 코드가 열로 함께 나옵니다. 통신이 끊긴 동안 종이 명단에 표시해 두었다가, 복구된 뒤 대시보드에서 수동으로 체크인하면 됩니다.

행사장 네트워크 준비와 운영은 주최자 책임이며, 통신 장애로 인한 체크인 지연·누락에 대해서는 저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행사장 회선 상태는 저희가 제어할 수 없는 영역이라, 위 준비 사항을 갖춰 두시기를 권합니다.

전날 한 번 해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본인 휴대폰으로 신청 폼을 제출해 QR을 받은 뒤, 다른 기기에서 스태프 링크를 열어 스캔해 보세요. 카메라 권한, 조명, 거리 문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로 만든 신청 건은 대시보드에서 삭제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실제 접수대를 놓을 자리에서 해보세요. 로비에서는 되던 연결이 홀 안쪽이나 지하에서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전 신청자에게 할인 쿠폰을 자동으로 발급해 주나요?

쿠폰 발급 기능은 없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것은 입구에서 사전 신청 여부를 확인하는 것까지이고, 어떤 혜택을 어떻게 줄지는 주최사에서 정하시면 됩니다. 스캔으로 통과한 분이 신청자이므로, 그 자리에서 키트를 전달하거나 별도 안내를 하시는 방식으로 많이 운영하십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 온 분은 스캐너에서 추가할 수 있나요?

스캐너에서는 추가되지 않습니다. 스캐너는 신청 명단을 조회하는 도구라, 명단에 없는 분은 이름 검색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접수대에서 신청 폼을 그 자리에서 작성하게 하면 명단에 들어가 검색으로 잡히고, 그게 어려우면 별도로 받아 수기로 관리하셔야 합니다. 어느 쪽으로 할지 행사 전에 정해 두시는 걸 권합니다.

명찰 출력기나 키오스크 같은 장비가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스태프 휴대폰의 웹 브라우저로 스캔합니다. 별도 앱 설치도, 리더기나 키오스크 임대도 없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명찰을 실시간으로 인쇄해야 하거나 참관객이 수백 명 단위로 몰리는 대형 전시회라면, 장비와 오퍼레이터를 함께 제공하는 전문 등록 솔루션이 더 맞습니다. 이 방식은 세미나·개업식·소규모 전시처럼 수십에서 백여 명 규모를 장비 없이 운영하려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스태프가 계정을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요. 전달받은 링크를 열기만 하면 됩니다. 로그인 절차가 없어서 당일 투입되는 아르바이트 스태프에게도 바로 맡길 수 있습니다.

처리 건수에 제한이 있나요?

없습니다. 스태프 여러 명이 수백 명을 연달아 처리해도 막히지 않습니다. 다만 한 회선에서 5분 안에 잘못된 링크나 등록되지 않은 코드가 60번 들어오면 잠시 차단됩니다. 유출된 링크로 코드를 무작위로 찍어보는 시도를 막기 위한 것이라 정상 스캔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미 공용 QR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바꿔야 하나요?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기본값이 접수대 공용 QR이라 설정을 바꾸지 않으면 기존과 똑같이 동작합니다. 개인 QR은 직접 켠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다만 공용 QR에서 개인 QR로 바꾸면, 변경 전에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코드가 없어 이름 검색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카메라가 안 켜지면 어떻게 하나요?

카메라는 보안 연결에서만 동작하므로 발급받은 링크를 주소 변경 없이 그대로 쓰셔야 합니다. 권한을 거부한 상태라면 주소창 왼쪽 자물쇠 아이콘에서 카메라를 허용하고 새로고침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스캐너 하단의 코드 직접 입력에 8자리를 넣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스캔 화면이 참가자를 촬영하나요?

아닙니다. QR을 읽는 데만 쓰이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습니다. 참가자가 촬영을 우려하면 이렇게 안내해 주세요.

행사가 해외에서 열리는데 시각이 헷갈립니다.

체크인 시각은 보는 사람의 위치가 아니라 행사 시간대를 기준으로 기록됩니다. 출장 중에 다른 나라에서 대시보드를 열어도 명단의 시각은 그대로입니다. 행사 시간대가 초대장 언어의 기본값과 다르면 명단과 엑셀 머리글에 도시명과 시차가 함께 표시됩니다.

정리하면

참가 신청을 받은 명단이 당일 입장 명단으로 그대로 이어질 때 초대장의 값어치가 커집니다. 개인 QR 방식은 그 명단을 입구에서 1초 안에 확인해 주고, 장비도 앱도 계정도 없이 링크 하나로 돌아갑니다. 여기에 현장 방문자를 어떻게 받을지만 미리 정해 두시면 당일 운영이 끊기지 않습니다.

세미나·개업식·전시 초대장을 만들어 참가 신청부터 당일 입장까지 한 번에 이어 보세요.